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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 제철 맞은 여수 굴...구이도 별미
(앵커)요즘 겨울철 별미로 꼽히는 굴 수확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특히 올해는 태풍과 적조 피해가 적어 씨알이 굵고 수확량도 늘었다고 하는데요. 굴 수확 현장을 김단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청정해역인 여수 가막만 앞바다. 양식 줄을 끌어올리자 바닷속에서 1년 동안 잘 여문 굴 다발이 줄지어 올라옵니다. 3시...
김단비 2022년 11월 18일 -

떨어진 쌀값, 오른 농자재값에 시름.. "대책 마련하라"
광주 지역 농민들이 쌀값 폭락과 각종 농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광주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시 농민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농민들이 쌀값 하락은 물론 전기 요금과 인건비 등 각종 영농비 인상으로 인해 신음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광주시 전체 예산 ...
이다현 2022년 11월 14일 -

전남 귀농정책 변화 필요..전남 귀농 감소폭 커
전남의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의 변화가 시급합니다. 농촌경제연구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귀농귀촌 인구는 51만5천여 명으로 2017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전남은 귀농가구수가 전국 2번째로 많았을 뿐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보다 0.9%포인트 감소했습니다. 30대 이하 귀농가구가 많은 전국 19개 시군 가운데...
양현승 2022년 10월 10일 -

통계청, 올해 쌀 생산량 380만4천톤 추산..전남 감소폭 최고
정부가 올해 쌀 예상 생산량을 380만4천톤으로 추산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쌀은 지난해보다 2% 감소한 380만 4천톤으로 추산되며, 전남의 생산 감소폭이 6.3%로 전국에서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농협RPC 광주전남협의회는 올해 쌀 생산량을 386만 톤으로 예상했습니다.
양현승 2022년 10월 07일 -

사상 초유의 쌀값 폭락.. 국감장서도 성토
(앵커) 쌀값이 관련 통계 집계 이후 45년 만에 최대 하락 폭을 보이면서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장은 이 문제가 최대 이슈였습니다 . 호남지역 국회의원들은 단발성 처방이 아닌 근본 대책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사상 초유의 쌀값 폭락 사태가 빚어지자 정부가 45만 톤 시장 격리를 ...
문연철 2022년 10월 04일 -

전남도, 정부에 쌀 수급 안정 근본 대책 촉구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정부의 45만톤 시장격리 등 쌀값 안정대책에 대해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조치라고 밝히고 "쌀 수급 안정화를 위해 항구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쌀은 우리 농업의 근간인 만큼 정부는 쌀 수급 문제를 시장에 맡기지 않고 적극 개입해 해결하겠다는 굳은 의지...
김진선 2022년 09월 27일 -

"쌀값 안정화 위해 시장 격리 더 늘려야"
(앵커) 정부가 쌀값 하락을 막기 위해 45만 톤의 쌀을 시장격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수확기 시장격리 물량으로는 역대 최대라고 밝혔지만, 농민들은 쌀값 안정화를 위해 시장 격리를 더 늘려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기자)지난해 가을부터 곤두박질치기 시작한 산지 쌀값. 현재 산지 쌀값은 20킬로그...
김진선 2022년 09월 26일 -

민주 서삼석 "올해 쌀농가 손실 1조 8천 억 추산"
올해 국내 쌀 농가의 손실이 1조 8천억 원대에 이를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서삼석 의원실이 쌀생산자협회의 생산비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쌀값 추이를 감안해 2백평 기준 16만4천원 대의 적자가 발생했고, 이를 국내 전체 쌀 재배면적으로 환산하면 1조 8120억 원의 손실로 확대됐습니다. 서삼석 의원은 "농...
양현승 2022년 09월 22일 -

쌀값 폭락 대책 촉구..재고쌀 이곡 시작
(앵커) 쌀값이 사상 최대 폭락을 기록하는 가운데,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수확기를 앞둔 농촌에서는 지금 보관창고를 마련하지 못해 농협마다 비상이 걸린 상황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쌀 수확 시기를 10여일 앞두고 전남 해남군에서 열리고 있는 쌀 전업농 축제. 유례...
신광하 2022년 09월 15일 -

'자연재해 책임이 농민에게?', 정부 기조 바꿔야
(앵커) 이번 태풍 힌남노 같은 자연재해에서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업을 지킬 사실상 유일한 안전장치인데도, 여전히 농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가 국비 지원을 확대하는 대신 농민들의 부담으로 재해보험을 지탱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올해 농사가 갓 시작된 해남군의 가을배...
양현승 2022년 09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