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통과 '양곡관리법' 원안 후퇴 비판 여론
어제 국회에서 처리된 양곡관리법이 의장 중재안으로 가결되면서 원안에서 후퇴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초 본회의에 상정됐던 양곡관리법은 쌀값 5% 이상 하락, 초과생산량의 3% 이상 쌀을 의무 매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지만, 국회의장 중재안을 통해 비율이 조정됐습니다. 이에 반발해 양곡관리법 개정을 주...
양현승 2023년 03월 24일 -

'양곡관리법 시장격리 최소화가 목적' 23일 국회 표결 처리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전남농민단체 설명회가 오늘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서 열렸습니다. 민주당 쌀값 정상화 TF팀장을 맡고 있는 신정훈 전남도당 위원장은 양곡관리법은 쌀 생산조정 병행을 통한 시장격리 최소화가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을 표결 처리해 30년 쌀값 전쟁...
문연철 2023년 03월 17일 -

'난방비' 턱없이 부족.. 아열대작물 재배농가 '한숨'
(앵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바나나와 망고 등 아열대 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들의 난방비 부담 고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자체들이 난방비를 일부 지원하고 있지만 농가들이 위기를 극복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기자) 열대지방의 숲처럼 보이는 해남군의 한 바나나 재배 농가입...
신광하 2023년 03월 03일 -

'도농인력중개플랫폼' 서비스 개시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 분야 일자리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도농인력중개플랫폼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은 구인 위주의 기존 시스템과는 달리 구직자가 원하는 지역과 농작업을 등록할 수 있는 양방향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농촌 인구 감소와 노령화로 농업 분야의 ...
문연철 2023년 02월 12일 -

'상큼한 레드향' 수확의 기쁨..그래도 걱정
(앵커) 제주에서만 일부 나던 레드향 등 아열대 작물이 전남에서도 생산돼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없어서 못 팔았을 만큼 맛과 향이 뛰어나지만, 올해는 경기 침체 속에 대목을 앞둔 농민들의 걱정이 많다고 합니다. 농민들의 이야기, 김진선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풍성한 초록 이파리들 속에...
김진선 2023년 01월 13일 -

역대급 할인 행사..산지 솟값 살얼음판
(앵커) 최근 산지 솟값이 큰 폭으로 떨어졌는데요, 하지만 소비자 가격은 요지부동이어서 이 하락세를 실감하기는 어려웠습니다. . 소고기 소비 부진 우려까지 나오는 가운데, 생산자 단체를 중심으로 역대급 할인행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탤 수 있을까요?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무안 일로...
문연철 2023년 01월 12일 -

쌀값 정상화 '전략작물 직불제' 1,121억 내년 예산 반영
쌀값 안정을 위한 전략작물 직불제 예산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당초 정부 예산안보다 4백억 원 늘어난 1121억 원 반영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은 쌀값 폭락의 원인인 구조적인 쌀 과잉생산을 막기위해서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등 쌀 생산 조정이 필요하다며 이번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관련 예산이...
문연철 2022년 12월 26일 -

밀 자급률 1%..식량안보 강화해야
(앵커)기후변화와 감염병, 전쟁 등을 겪으면서 식량 보호주의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식량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는데, 농도인 전남의 대응이 그만큼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최근 김영록 전남지사가 구례 우리밀 가공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우리밀 생산단지인 구례의 190헥타르...
김진선 2022년 12월 22일 -

2년 공들였는데 손실만..솟값 파동 우려
(앵커) 한우 사육 마릿수가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적정 마릿수를 크게 초과하고 있는데요.. 솟값은 가파르게 떨어지고 사룟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축산 농가의 시름은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출하를 앞둔 한우 한마리의 생산비를 따져봤습니다. 2년 전 수송아지 구입비...
문연철 2022년 12월 13일 -

'탱글탱글' 제철 맞은 여수 굴...구이도 별미
(앵커)요즘 겨울철 별미로 꼽히는 굴 수확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특히 올해는 태풍과 적조 피해가 적어 씨알이 굵고 수확량도 늘었다고 하는데요. 굴 수확 현장을 김단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청정해역인 여수 가막만 앞바다. 양식 줄을 끌어올리자 바닷속에서 1년 동안 잘 여문 굴 다발이 줄지어 올라옵니다. 3시...
김단비 2022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