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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사이 쌀값 최대 폭락..대책 시급
(앵커) 모든 물가가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도 유독 가격이 떨어지는 품목이 있습니다. 바로 쌀입니다. 쌀값 하락폭이 45년만에 최대치를 기록 중이어서 특단의 대책마련이 절실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가격표만 붙어있다면 다 오르고 있습니다. 6월 기준 돼지고기는 18%, 수입쇠고기 27%, 경유 50%, 전기...
양현승 2022년 07월 19일 -

쌀값 폭락세 지속.. 쌀 10만 톤 추가 격리
산지 쌀값 하락세가 계속된 가운데 정부가 3차 쌀 시장격리를 결정했습니다. 추가 시장격리 물량은 10만 톤으로 이달 중순까지 세부 매입계획을 세운 뒤 올해산 조생종 벼 출하 이전인 8월 말까지 매입을 마무리 지을 계획입니다. 정부는 올 초부터 두 차례에 걸쳐 지난해 쌀 초과 생산량 27만 톤을 시장 격리했으나 쌀 소...
문연철 2022년 07월 01일 -

월등 복숭아 출하..."작황 안 좋은데, 장마도 걱정"
(앵커) 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순천에서는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복숭아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극심했던 가뭄의 영향으로 초기 작황이 예년보다 좋지 않은 상황인데요. 농민들은 장마 걱정에 또다시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푸른 나뭇잎 사이로 탐스럽게 익은 복숭아가 주렁주렁...
문형철 2022년 07월 01일 -

쌀값 하락 폭 45만에 최대치..3차 시장격리 필요
폭등하는 물가와 세계 곡물 가격 상승에도 쌀값이 지속해서 떨어지면서 하락 폭이 4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현재 산지 쌀값은 80kg에 18만원 선으로 지난해 수확기 평균 21만원 보다 14.9% 떨어져 8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쌀분야 전문가 간담회를 갖고 3차 시장격리...
신광하 2022년 06월 26일 -

'사료값 급등' 축산농가에 사료 구매자금 지원
최근 사료값 급등으로 인한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2천 3억여 억원이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축산 농가의 사료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지원금에 천 8백3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금리 1%의 장기 저리로 융자해주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소와 돼지, 닭,오리,꿀벌 등을 사육하는 농가로 축산 ...
한신구 2022년 06월 19일 -

얼마나 가물었으면 '기우제도 지냈다'...
(앵커)다행히 최근 단비는 내렸지만 가뭄해소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매번 가뭄이 반복되는데 땜질실 대책에 그치면서, 농민들이 기우제까지 지내는 일까지 빚어지고 있는데요 농업기반시설의 대대적 투자가 필요한데, 농업을 홀대하는 정부 기조때문에 농민들이 기댈 곳이 하늘 밖에 없는 겁니다. 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
김철원 2022년 06월 14일 -

정부 2021년산 쌀 추가 격리 시급
정부가 지난해 생산된 쌀 15만톤에 대한 추가 시장격리가 시급하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농협의 쌀 재고는 지난달 20일 기준 77만톤으로 지난해보다 30만 톤 이상 많으며, 산지쌀값은 20킬로그램 기준 4만6천190원으로 지난해 수확기보다 13% 하락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2월과 5월, 2021년산 쌀 27만 톤을 격리했지...
양현승 2022년 06월 06일 -

기본형 공익 직불금 신청 이달 말 마감
농가를 대상으로 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이 이달말 마감됩니다.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제 사업은 지난 3월 14일 비대면 신청을 시작으로 현재 도내 22개 시군에서 90%를 넘는 접수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올해부터 농업의 공익증진을 위한 의무사항이 강화돼 기본교육을 수료하고 영농일지 작성과 ...
신광하 2022년 05월 20일 -

'CPTPP는 메가FTA', 정부 가입 움직임에 반발 확산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 CPTPP(씨피티피피) 가입 추진을 놓고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농민단체는 "농축산물은 96.4%, 수산물은 100%를 개방하는 메가 FTA로, 농수축임업 분야 피해액이 연간 5200억 원에 이르고, 중국이 가입할 경우 연간 2조원이 넘을 것"이라며 CPTPP 가입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양현승 2022년 05월 11일 -

농촌 인구 감소에도..억대 소득 농부 늘어
(앵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속에서도 연소득 1억이 넘는 부농은 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농법과 부단한 노력이 부농의 비결이라는 이들 부자농민들을 강서영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농번기를 맞아 고흥 포두면 일대 논에 모내기가 한창입니다. 35년간 벼농사를 지어온 김중권씨가 올해 농사 준비를 하느라 분주...
강서영 2022년 0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