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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발생..전국 일시 이동중지 명령
영광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습니다.농림축산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6일 영광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돼지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전남 첫 확진 사례로,중수본은 2만천마리 살...
김영창 2026년 01월 27일 -

고급화 전략으로 지역 특산물로 떠오른 '지산 딸기'
(앵커)우리 지역에서 재배돼 수도권 경매 시장에서 일반 딸기보다 3~4배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딸기가 있습니다.품종은 담양에서 개발돼 '죽향'이라는 이름이 붙은 순수 국산 딸기인데요.지역의 새로운 특산물로 자리잡은 명품 딸기의 수확 현장을이재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배지마다 탐스러운 딸기가 가득 매달려 ...
이재원 2026년 01월 26일 -

전남도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말까지 연장
전남지역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이올해 말까지 연장됩니다.전라남도는 농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12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전남지역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은지난 2020년 4월부터 시작됐으며,지금까지 5만 2천 농가가 165억 원의 감면 혜택을 받았습니다.
문형철 2026년 01월 25일 -

"축산과학원은 발 빼기 말고 생계대책 약속 지켜라"
(앵커)7년 전, 국립축산과학원 개발부의 함평 이전이 확정되며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돼 왔습니다.당초 주민들은 토지 보상 뿐 아니라 생계 지원을 약속받고 이전에 동의했지만,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함평에서 샤인머스캣과 복숭아 등 7천 평 규모에 과...
박혜진 2026년 01월 23일 -

전남, 지난해 김 수출액 '역대 최고'
전남의 지난해 김 수출액이역대 최고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라남도에 따르면지난 해 김 수출액은 4억 3천 2백만 달러로,전년보다 18.5% 증가한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습니다.전남의 김 수출액은지난 2021년 2억 370만 달러에서 2023년엔 3억 6천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해마다 높은 성장세를 보여왔습니다.전남도...
한신구 2026년 01월 24일 -

[대구] 빛 부족 걱정 끝‥ 똑똑한 'LED 농법'
(앵커)'일조량'은 농작물의 품질과 수확량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그런데, 이상기후로 일조량이 부족해지면서 농작물의 생육이 나빠지고 병이 생기는 일이 잦은데요.지자체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에 속도를 붙이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대구문화방송、 서성원 기자입니다.(기자)영하의 칼바람이 부는 ...
서성원 2026년 01월 19일 -

곡성 오리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고병원성 확진
곡성 겸면의 한 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가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확진됐습니다.당국은 육용오리 2만7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이곳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벌이는 한편 방역 전담관을 지정해 밀착 관리하기로 했습니다.이번 겨울 들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 37건 발생했고 전남에서는 나...
박수인 2026년 01월 20일 -

전남 김치 올해 첫 미국 수출길
미국 정부가 김치를 건강 식품으로 공식 권장한 가운데, 전남 김치가 올해 첫 미국 수출 길에 올랐습니다.전남 김치협회는 어제(20일) 나주 노안면에서 올해 미국으로 첫 수출되는 9천만 원어치의 김치 1천8백 상자를 차에 실어 보냈습니다.전라남도는 미국 정부가 올해 초 발표한 식단 지침에서 김치를 '장 건강에 이로운 ...
박수인 2026년 01월 20일 -

고로쇠 수액 물량 '갈증'...2차 상품화 '과제'
(앵커)광양 고로쇠 약수가 제철을 맞으면서 지역 농가들은 풍작의 기대감속에 첫 채취작업에 나섰습니다.하지만 올해도 기후 변화에 따른 채취량 감소와 판매 부진등이 예상돼 지역 업계가 대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양시 진상면 백운산 자락.아름드리 고로쇠 나무에 구멍을 뚫고 호스를 ...
김주희 2026년 01월 16일 -

명품 시금치 '신안 섬초'.. 기후위기 앞에선 시들
(앵커)시금치계의 명품으로 꼽히는 신안 섬초.대표 겨울 작물로 사랑받고 있지만, 농가의 어려움은 더해가고 있습니다.가장 많이, 또 가장 질 좋은 섬초를 재배하는 농가조차 기후 변화 앞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겨울 바닷바람 속에서도 잎이 두툼하게 자란 섬초.신안 비금도에서...
문연철 2026년 0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