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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호우 대응 중.소규모 저수지 치수 능력 강화
기후변화로 일상화된 극한 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규모 저수지의 치수 능력을 강화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모두 726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중·소규모 저수지의 치수 능력을 확대하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중·소규모 저수지의 방류 시설을 보강하고 가능최대홍수량 기...
이재원 2026년 06월 26일 -

송미령 장관, 곡성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성과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으로 지역 상권과 공동체 활성화 효과를 내고 있는 곡성군을 찾아 현장 점검을 벌였습니다.어제(25) 곡성군 죽곡면과 고달면 일대를 찾은 송 장관은 기본소득 도입 이후 전통시장 매출이 늘고 마을 돌봄 공동체에 활기가 도는 등 선순환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주현정 2026년 06월 26일 -

생산량 폭증에 가격 반토막… 위기의 보리
(앵커)전남이 주산자인 보리의 수매 가격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폭락했습니다.지원금으로 당장의 급한 불은 끄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수입산 보리가 무관세로 밀려 들어올 예정이어서 재배 농가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보리를 수매하는 창고 앞으로 이른 아침부터 화물 차량들이...
이재원 2026년 06월 17일 -

햇빛소득마을 관심 확산.."준비가 경쟁력"
(앵커)정부가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한관심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는데요.하지만 주민 참여와 사업계획,부지 확보까지 꼼꼼한 준비가 뒷받침돼야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월출산 자락에 자리한 영암군 군서면 죽산마을.350여 명이 살고 있는 이 마을은 최근 정부의 햇빛...
박종호 2026년 06월 18일 -

"씨 뿌리고 수확도 못 했다"…농지은행 '허점'?
(앵커)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정부는 '농지은행'을 통해 땅을 빌려주는 사업을 펴고 있습니다.그런데 한국농어촌공사를 믿고 계약한 농지에서 경작 도중 쫓겨나고도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김하은 기자입니다.(기자)농업대학을 졸업하고 전업농을 준비하던 30대 배 랑 씨.농...
김하은 2026년 06월 15일 -

"햇빛이 소득으로"…주민 찾아간 '햇빛교실'
(앵커)정부가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해남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첫 교육이 열렸습니다.박종호 기잡니다.(기자)강의를 듣고 있는 주민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합니다.해남군에서 열린'찾아가는 햇빛교실' 교육 현장입니다.이번 교육은 햇빛소득마을의 의미와사업 추진 과정, 성공 사례를 ...
박종호 2026년 06월 12일 -

수입산 장벽 넘는다..체리 '국산화' 시동
(앵커)초여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일 가운데 하나가 바로 새콤달콤한 체리인데요.그동안은 수입산이 국내 시장의 대부분을 장악해 왔지만, 최근에는 우리 입맛에 맞춘 국산 체리 재배 단지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습니다.본격적인 출하에 나선 국산 체리의 수확 현장을이재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나무마다 검붉...
이재원 2026년 06월 12일 -

구례·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구례군과 보성군이 선정됐습니다.구례와 보성 주민은 올해 7월부터 2027년까지 시범사업 기간 매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원받게 됩니다.전남에선 곡성과 신안에 이어 구례, 보성까지 선정돼 주민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농어촌기본소...
김윤 2026년 06월 12일 -

광양 매실 냉해 없어 '풍작'..가격은 걱정
(앵커)국내 최대 매실 주산지인 광양에서 매실 수확이 한창입니다.올해는 냉해 피해도 없어 작황이 좋은 편인데 농가들은 높은 생산량을 기대하며모처럼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초록 빛깔의 매실이 가지마다 탐스럽게 영글었습니다.매실을 수확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지역 봉사...
김주희 2026년 06월 11일 -

농어촌 계절근로제 '잡음'…"직접 선발·쉼터로 극복"
(앵커)농어촌의 일손 부족을 메우기 위해 도입된외국인 노동자 계절근로제,하지만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고소가 잇따르고노동자들은 무단 이탈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브로커를 배제하고 지자체가 현지에서 직접 인력을 선발하는 지역의 상생 모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종태 2026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