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농관원 전남지원, 상반기 원산지 위반 165곳 적발…109곳 형사입건

김철원 기자 입력 2026-07-09 17:51:03 수정 2026-07-09 18:12:19 조회수 34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올해 상반기 동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에서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농축산물 업체 165곳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외국산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109곳은 형사입건됐으며, 원산지를 아예 표시하지 않은 56곳에는 총 1,64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농관원 전남지원은 하반기에도 여름 휴가철 축산물과 김장철 양념류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기획 단속을 지속적으로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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