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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농어촌기본소득 전면실시 추진본부,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실시하라"
전남광주 농어촌기본소득 전면실시 추진본부는 오늘(21) 광주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실시를 촉구하는 '1차 1천 명 이장단 선언'을 발표했습니다.단체는 "일부 지역에서만 기본소득 사업이 실시돼 지역민들이 상대적 상실감을 느끼고 있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을 전남광주 모든 농어...
천홍희 2026년 09월 21일 -

꽃 얼고 판로 막히고…추석 대목 배 농가 '이중고’
(앵커)추석을 불과 일주일여 앞두고 한창 바빠야 할 배 과수 농가의 표정이 어둡습니다.지난봄 닥친 냉해로 수확량이 준 데다 모양마저 일그러져 선물용 특품을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인데요.여기에 대만 수출길까지 막혀 시름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김하은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기자)노랗게 익은 배를 수확하는 ...
김하은 2026년 09월 17일 -

장보고의 고장 완도에 ‘국내 첫 국립 수산박물관'
(앵커)우리나라 수산업의 역사와 미래를 한곳에 담을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이 완도에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국내 첫 수산업 전문 국립박물관으로,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행정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해상왕 장보고의 청해진 유적이 남아 있는 완도읍 장좌리 일대입니다.이곳 4만 6...
문연철 2026년 09월 18일 -

바닷물 유입 알고도 안 알렸다..추수 앞둔 벼 '염해'
(앵커)장흥의 한 간척농지에서 추수를 앞둔 벼가 말라 죽거나 낱알이 제대로 맺히지 않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농민들이 평소 사용하던 저류지에 바닷물이 유입된 사실을 모르고 물을 논에 댔다가 염해를 입은 건데요.농어촌공사는 해당 저류지가 농업용수 공급시설이 아니어서 알릴 의무가 없었다는 입장입니다.이정호 기...
이정호 2026년 09월 18일 -

10만 계절근로자 모집은 '알아서'..브로커 찾는 지자체
(앵커)농촌의 일손 부족을 메우기 위해 올해 전국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0만 명이 넘습니다.그런데 정작 해외에서 근로자를 구하고 입국 이후 관리하는 일은 대부분 일선 지자체가 맡고 있습니다.인력도, 해외 네트워크도 부족한 지자체들이 결국 민간 브로커에 의존하게 되면서 각종 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박...
박혜진 2026년 09월 17일 -

10만 원 기부하면 갓김치 덤…전남광주, 추석맞이 특별 이벤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갓김치 추가증정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1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선착순 400명에게는 기존 답례품과 전액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지역 특산물인 갓김치 2kg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김철원 2026년 09월 14일 -

진도에 뿌리내린 망고농부..'정착'에는 이유가 있다
(앵커)도시를 떠나 농촌에서 새 삶을 시작해도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합니다.특히 귀농 초기 몇 년을 어떻게 버티느냐가 정착을 좌우하기도 하는데요.진도에서 10년 가까이 애플망고를 키워온 한 농가를 통해 귀농 정착의 조건을 살펴봤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붉게 익은 애플망...
윤소영 2026년 09월 11일 -

김성일 특별시의원 "보리매입가, 지난해 대비 절반에도 못 미쳐"
김성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보리산업의 수급 균형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김 의원은 산지 보리매입가가 40킬로그램당 3만원대로 지난해 8만원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생산비조차 건지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보리 생산량이 13만 5천여 톤으로 전...
정용욱 2026년 09월 09일 -

나주시 우박·저온 피해에 재난지원금 52억원 지급
나주시가 지난 4월 발생한 우박과 저온 피해농가에 대해 52억 4천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추석 명절 이전 지급합니다.당시 우박 피해는 96농가에 102헥타르, 저온 피해는 1천 3백여 농가에 1천 4백여 헥타르로 집계됐습니다.나주시는 피해 농가의 생계안정과 영농 재개를 위해 우박 피해 지방비를 추경에 반영했으며 저온 피...
정용욱 2026년 09월 09일 -

홍어 대신 폐그물이 줄줄이..흑산도 홍어잡이 '몸살'
(앵커)흑산도 홍어잡이 어민들이 바닷속에 쌓인 폐그물 때문에 조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홍어를 잡으려고 낚싯줄을 내리면 고기보다 폐그물이 먼저 걸려 올라올 정도라고 하는데요.이정호 기자가 흑산도 조업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기자)신안군 흑산도 앞바다.홍어잡이 배가 바다에 늘어뜨린 낚싯줄을 끌어 ...
이정호 2026년 09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