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김성일 특별시의원 "보리매입가, 지난해 대비 절반에도 못 미쳐"

정용욱 기자 입력 2026-09-09 15:32:59 수정 2026-09-09 16:27:05 조회수 25

김성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보리산업의 수급 균형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산지 보리매입가가 40킬로그램당 3만원대로 지난해 8만원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생산비조차 건지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보리 생산량이 13만 5천여 톤으로 전년보다 47.3% 증가했고 이 가운데 전남광주 생산량이 46.1%를 차지해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과 재고 부담이 영광, 해남 등 지역 내 주요 산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용욱
정용욱 jyu2512@hanmail.net

방송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기관 담당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