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보리산업의 수급 균형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산지 보리매입가가 40킬로그램당 3만원대로 지난해 8만원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생산비조차 건지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보리 생산량이 13만 5천여 톤으로 전년보다 47.3% 증가했고 이 가운데 전남광주 생산량이 46.1%를 차지해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과 재고 부담이 영광, 해남 등 지역 내 주요 산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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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기관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