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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기아 광주공장에서 20대 사회초년생, 손가락 절단에 준하는 큰 부상
(앵커) 기아 광주공장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 20대 청년이 기계에 손이 끼어 손가락이 잘리는 사고가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 청년은 대기업과 학교 간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계약직으로 고용된 사회 초년생이었습니다. 기아 직원과 2인 1조로 근무해야 했지만 사고 당시 혼자 일하다 사고를 당했...
임지은 2023년 05월 02일 -

[단독]여성 집까지 쫒아가 난동 부렸는데.. 황당한 경찰
(앵커) 한밤 중에 남성들이 여성을 집까지 쫒아가 현관문을 두드리고 여성의 남편과 몸싸움을 벌이는 등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이 남성들을 집으로 그냥 돌려보냈습니다. 그 이유가 황당합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28일 밤 전남 진도의 한 마을 한 여...
박종호 2023년 05월 01일 -

[단독]범인 잡다 차가 부서졌다면 누구에게 보상받나?
(앵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경찰에 쫓기던 수배자가 건물에서 뛰어내려 차량 위로 떨어지는 장면이 있곤 하죠. 실제 광주 도심에서 그런 상황이 벌어졌고 수배자가 자신의 차 위로 떨어져 차가 부서진 시민이 있는데 누구에게 어떻게 보상받아야 할지 몰라 막막해하고 있습니다. 김초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
김초롱 2023년 04월 11일 -

[단독]보호 안 되는 어린이 보호구역
(앵커) 대전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세상을 떠난 배승아 양의 사고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어난 사고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의 어린이보호구역을 긴급 점검해봤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배승아양이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에 치여 숨진 곳은 어린이 보호구역이었습니다. 원래 울타...
우종훈 2023년 04월 11일 -

[단독]탄력받는 광주 군공항 이전,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은?
(앵커) 특별법의 국회통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그동안 해결책이 안보이던 광주군공항 이전사업,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이런 가운데 군공항 이전에 적극적인 함평 유치위원회가 이럴 거면 무안공항으로 통합 예정인 광주 민간공항 국내선도 유치해오자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능성은 있는지 주현정 기자가 ...
주현정 2023년 03월 27일 -

[단독]세금이 채운 수익으로 유명가수 콘서트?
(앵커) 이같이 사무관리비를 부적절하게 쓰는 일은 도청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심지어 이렇게 거둔 돈으로 콘서트를 열기도 했는데요. 세금을 다루는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부적절한 혈세 운용에 문제의식이 없다는 점, 이같은 사실이 알려져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이어서 ...
박종호 2023년 03월 23일 -

[단독]누가 세금으로 스마트 워치 샀을까
(앵커) 전남도청 행정 업무에 쓰라고 책정한 '사무관리비'라는 명목의 예산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예산으로 사들인 물품들을 확인해보니 스마트 워치나 모자, 명품 넥타이, 가정용 청소기 등으로 사적인 용도로 보이는 것들입니다. 사무용 비품 사라고 마련한 예산을 공무원들이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보시죠. 먼저 김진...
김진선 2023년 03월 23일 -

[단독]공무원의 심야 협박 전화..시의원의 갑질 때문?
(앵커) 한 자치단체 공무원이 늦은 밤 시의원에게 전화를 해서 폭언과 욕설, 협박을 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시의원의 갑질 때문에 고통을 받다 벌인 일이라고 털어놨는데요. 무슨 사연인지,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21일, 목포시의회의 올해 첫 시정질문장. 고경욱 시의원은 복잡한 속내를 드러내며 입...
양현승 2023년 03월 22일 -

[단독]화재로 아이 숨진 공장서 석달만에 또 화재
(앵커) 오늘(21) 낮 장흥군의 한 식품가공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이 모두 불에 탔는데 이 공장은 석달 전에도 불이 나 숙소에 있던 6살 어린이가 숨졌던 그 공장이어서 주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이 건물을 뒤덮었습니다. 앞이 안보일 정도로 연기가 인근으로 ...
박종호 2023년 03월 21일 -

[단독]아동학대 도우미 불기소 이유 알고보니... 구청의 실수?
(앵커) 구청 소속의 육아도우미가 생후 8개월 아기를 학대했다며 부모가 도우미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수사를 한 경찰은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보냈는데 검찰은 아동학대가 아니라며 해당 도우미를 재판에 넘기지 않았습니다. 아이의 부모가 제보한 당시 CCTV 영상을 보시고 어느 기관의 처분이 맞는지 판단해보...
임지은 2023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