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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폭행미수범 체포 놓고 검·경 엇박자..열흘여 간 신병 확보 공백
(앵커)그러는가 하면, 80대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송치된 사건도 있었는데요.경찰이 이 남성을 긴급체포했지만 8시간 만에 풀어줘야 했습니다.검찰이 긴급체포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인데, 다시 신병을 확보하기까지 열흘 가까이 걸리면서 피해 여성과 주민들은 불안에 ...
박승환 2026년 10월 07일 -

[단독] 80대 이웃집 침입해 성폭행 시도..50대 구속
(앵커)나주의 한 마을에서 80대 이웃 여성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한 5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습니다.남성은 범행 전 주택에 설치된 CCTV 방향을 돌려놓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과거에도 성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박승환 기자입니다.(기자)나주의 한 주택.지난달 14일 밤, 이곳에 혼자 사는 ...
박승환 2026년 10월 06일 -

'여고생 판타지'였다던 장윤기..두 달 뒤 낸 반성문엔?
(앵커)앞서 여고생을 잔인하게 살해한 장윤기가 수감중 "학생과 미성년자가 자신의 판타지였다"고 말했다는 당시 재소자의 증언, 보도해드렸는데요이후 장윤기가 제출한 반성문을 취재진이 입수했습니다.박승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기자)지난 6월 절도 혐의로 구속돼 장윤기와 교도소 같은 동에서 수감 생활했던 한 ...
박승환 2026년 09월 22일 -

"여고생이 내 판타지였다"‥ 장윤기, 반성은 커녕 "빨간명찰 달게 해줘"
(앵커)앞서도 전해드렸습니다만,지난 5월 여고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장윤기와 함께 교도소 생활을 했던 한 재소자가 저희 취재진을 찾아왔습니다."반성한다"던 장윤기가 정작 교도소 안에서는 범죄를 뉘우치기는 커녕 뻔뻔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증언했습니다.박승환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기자)지난 5월 14일 구속송...
박승환 2026년 09월 17일 -

[단독] 근무지 무단이탈에 위장전입까지..광주 동부경찰 왜 이러나
(앵커)광주 동부경찰서 경찰관들의 비위 의혹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원하는 경찰서에서 근무하기 위해 동료 경찰관의 집으로 위장전입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가 하면 호송 업무를 맡은 경찰관들이 근무시간에 자리를 비웠다가 적발돼 감찰을 받고 있습니다.박승환 기자입니다.(기자)광주 동부경찰서 형사과에서 근무하...
박승환 2026년 09월 16일 -

[단독] 경찰관 1명에게 실종·피싱·변사 다 맡긴 광주 동부경찰
(앵커)최근 제주에서 경찰이 실종사건을 잇따라 허위 종결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경찰은 뒤늦게 실종사건 처리를 개선하는 대책을 잇달아 내놓았지만 실제 현장은 거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광주의 한 경찰서가 근무 효율을 높이겠다며 실종, 피싱, 변사 사건을 단 1명이 맡도록 조직개편을 단행한 겁니다....
박승환 2026년 08월 25일 -

[단독] "'대만' 이름으로" 국제 예술인 연대 움직임
(앵커)광주 비엔날레 대만 전시관의 명칭과 관련한 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광주 비엔날레 재단이 '대만'이라는 이름은 사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나라의 예술인들도 대만 작가들과 연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대만 파빌리온이 열릴 예정인 전시관의 문은...
박수인 2026년 08월 24일 -

[단독] 민형배,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재검토 지시.."공사 중단 가능성도"
(앵커)광주특별시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전면 재검토에 착수했습니다.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이 공사 전반을 점검하라고 지시한 건데요.공사 중단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천홍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최근 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이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
천홍희 2026년 08월 20일 -

[단독] 광주비엔날레 '대만 파빌리온' 명칭 논란.. "대만 이름으로 참가할 것"
(앵커)제16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에서 자국의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 대만 정부가 "대만" 이라는 이름으로 전시에 참가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검열 때문이 아니라는 광주비엔날레 재단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예술인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대만 문화부는 누리집...
박수인 2026년 08월 20일 -

[단독] 난간 없는 갓길에서.. 광주장애인복지관 휠체어 이용객 추락사
(앵커)광주의 한 장애인복지관에서 휠체어를 탄 60대 중증장애인이 경사로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사고 현장에는 추락을 막을 난간조차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설 관리 부실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주지은 기자입니다.(기자)구급차가 도로로 내달리고, 잠시후 119 차량도 급히 뒤따라 갑니다.어제(18) 낮 광주 북구...
주지은 2026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