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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관 1명에게 실종·피싱·변사 다 맡긴 광주 동부경찰
(앵커)최근 제주에서 경찰이 실종사건을 잇따라 허위 종결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경찰은 뒤늦게 실종사건 처리를 개선하는 대책을 잇달아 내놓았지만 실제 현장은 거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광주의 한 경찰서가 근무 효율을 높이겠다며 실종, 피싱, 변사 사건을 단 1명이 맡도록 조직개편을 단행한 겁니다....
박승환 2026년 08월 25일 -

[단독] "'대만' 이름으로" 국제 예술인 연대 움직임
(앵커)광주 비엔날레 대만 전시관의 명칭과 관련한 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광주 비엔날레 재단이 '대만'이라는 이름은 사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나라의 예술인들도 대만 작가들과 연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대만 파빌리온이 열릴 예정인 전시관의 문은...
박수인 2026년 08월 24일 -

[단독] 민형배,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재검토 지시.."공사 중단 가능성도"
(앵커)광주특별시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전면 재검토에 착수했습니다.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이 공사 전반을 점검하라고 지시한 건데요.공사 중단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천홍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최근 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이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
천홍희 2026년 08월 20일 -

[단독] 광주비엔날레 '대만 파빌리온' 명칭 논란.. "대만 이름으로 참가할 것"
(앵커)제16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에서 자국의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 대만 정부가 "대만" 이라는 이름으로 전시에 참가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검열 때문이 아니라는 광주비엔날레 재단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예술인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대만 문화부는 누리집...
박수인 2026년 08월 20일 -

[단독] 난간 없는 갓길에서.. 광주장애인복지관 휠체어 이용객 추락사
(앵커)광주의 한 장애인복지관에서 휠체어를 탄 60대 중증장애인이 경사로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사고 현장에는 추락을 막을 난간조차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설 관리 부실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주지은 기자입니다.(기자)구급차가 도로로 내달리고, 잠시후 119 차량도 급히 뒤따라 갑니다.어제(18) 낮 광주 북구...
주지은 2026년 08월 19일 -

[단독] '대만' 이름 지운 광주비엔날레.. 대만 작가들 "불참"
(앵커)다음 달 5일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국가별 전시관인 파빌리온에서 대만의 이름이 삭제됐다며 대만 정부와 작가들이 항의하고 있습니다.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문화 주권과 예술가의 정체성이 침해됐다는 건데요,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협약서에 의한 조치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
박수인 2026년 08월 18일 -

[단독] 경찰 피의자 신문조서에도 장윤기 '성범죄 목적' 추궁
(앵커)장윤기에게 경찰이 왜 단순 살인혐의만 적용하고 성범죄 목적을 검토하지 않았냐를 두고 검경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그런데 당시 수사팀이 성범죄 가능성을 기록한 수사보고서를 만들어 검찰에 보낸 것 뿐만 아니라, 직접 장윤기에게 여러 성범죄 증거와 정황을 제시하며 이를 추궁했던 사실도 추가로 확인됐습...
박승환 2026년 07월 28일 -

[단독][취재가 시작되자]보전용 ‘자연녹지’가 주차장으로.. 광주공항의 '편법 운영'
(앵커)광주공항 주차장, 주말이면 만차 대란이 벌어지곤 하는데요.공항 측은 이 문제를 해결한다며 아예 녹지 공간까지 차들을 밀어 넣고 있습니다.법으로 보호해야 할 자연녹지가 주차장으로 둔갑한 건데, 공항공사는 취재가 시작되고 나서야 조치에 나섰습니다.주지은 기자입니다. (기자)광주공항 주차장.입구를 지나 주...
주지은 2026년 07월 14일 -

[단독] 증거보전 안된 장윤기 '리얼돌'..검찰도 놓쳤다
(앵커)이채원양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의 중요 증거 중 하나인 리얼돌은 현직 경찰 간부인 장윤기의 아버지가 폐기한 사실이 드러났죠.현재 경찰청에서 수사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감찰중인데요.그런데 검찰도 장윤기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과정에서 이 리얼돌의 존재를 파악했지만 경찰에 증거 보존을 하라는 요청은 하지 ...
박승환 2026년 07월 03일 -

[단독] "장윤기 집 주소 알려주자 증거 인멸"..경찰 간부 아버지 '감찰'
(앵커)귀가하던 이채원 양을 무참히 살해한 장윤기.현직 간부 경찰관인 장윤기의 아버지가 사건의 핵심 증거를 인멸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그런데 이 과정에 담당 수사팀의 황당한 협조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박승환 기자입니다.(기자)일면식도 없는 이채원 양을 잔혹하게 살해한 장윤기는 당초 우발적 범행을 주...
박승환 2026년 07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