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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광주 소각장 위장전입' 더 들여다본다.. 검찰, 보완 수사 요청
(앵커)광주의 새로운 자원회수시설, 소각장 부지 선정에 영향을 미친 위장전입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사업이 전면 중단된 상황이죠.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청했습니다.경찰은 위장전입 과정에 특정인 개입 등 조직적인 가담이 있었는지 등을 더 살펴보고 있습니다.주현정 기자입니다. (기자)광...
주현정 2025년 10월 23일 -

[단독][취재가 시작되자] "휴대폰값 받고 잠적"...광주 SKT대리점서 수십 명 피해
(앵커)'SKT 공식 인증 대리점'이라는 말을 믿고 휴대전화를 바꿨다가 수백만 원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일부 대리점의 일탈일 뿐"이라며 책임을 회피하던 SKT는 취재가 시작되자 뒤늦게 피해자 구제 처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천홍희 기자입니다.(기자) "광주의 한 대학가에 있는 SKT 대리점입니다...
천홍희 2025년 10월 13일 -

[단독] 부모 유골 화장했는데 "돌아온 건 흙"...화순 경찰 부실 수사 논란
(앵커)부모와 조부모의 유골을 화장했는데, 유골 대신 흙이 섞여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경찰은 흙인지 아닌지 감정조차 하지 않고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하는데요.당사자는 명절을 앞두고 부모 유골이 사라져 버렸다며 조상 볼 낯이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무슨 사연인지 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천홍희 2025년 09월 24일 -

[단독] 신용카드 수백만 원 무단 결제됐는데.."경찰 신고하지 말고 기다려달라"
(앵커)보이스피싱, 스미싱도 아닌데 사용하지도 않은 신용카드에서 수백만 원이 무단으로 빠져나갔다는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피해자는 곧바로 카드사에 신고했지만 환불을 약속했던 농협 측은 열흘 뒤 돌연 태도를 바꿔 피해자에게 책임을 떠넘겼습니다.천홍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광주에 사는 30대 강 모 씨의 신...
천홍희 2025년 09월 15일 -

[단독] "잠든 사이에 수백만 원 털려"...개인정보 어디서 유출됐나?
(앵커)피싱 사기는 보통 보이스피싱이거나 모르는 데서 온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을 접속하는 과정에서 발생하곤 하죠.그런데 이런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았는데도 자신이 사용하지 않은 신용카드에서 수백만 원이 무단으로 결제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카드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데, 어디서 어떻게 유출된 ...
천홍희 2025년 09월 11일 -

[단독][한걸음더]도심 곳곳 상습 물그릇.. 방재시설은 하세월
(앵커)이번 큰 비로 피해를 본 지역 대부분은 광주의 대표적인 상습 침수구역이었습니다.물에 잠길 때마다 다양한 예방사업에 혈세를 퍼부었는데, 무용지물이었습니다.정작 효과를 낼 방재시설 확충은 이런저런 이유들로 늦어지거나 검토조차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한걸음더] 주현정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기자)광주...
주현정 2025년 07월 23일 -

[단독][한걸음더]물그릇 된 광주 신안교 일대 "홍수예방시설이 되레 피해 키웠다"
(앵커)'괴물 폭우'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무섭게 쏟아진 비로 광주에서도 특히 북구 신안교 인근의 피해가 컸는데요.주민은 급류에 실종됐고 마을은 초토화됐는데, 홍수예방시설이 되레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주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터진 둑 사이로 흙탕물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빠르게 흘러갑니다....
주현정 2025년 07월 21일 -

[단독] 광주 초등학교서 '집단 위험 징후' .."교육당국 비상"
(앵커)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위험 징후를 보여 교육당국이 비상에 걸렸습니다.한 학교에서 여러 명이 위험 징후를 보인 것은 이례적인 일인데요.무슨 내용인지 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최근 광주 광산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위기관리위원회가 열렸습니다.올초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5명이 자기 ...
천홍희 2025년 06월 24일 -

[단독] "입사 하루 앞두고"...금호타이어 신입 채용 무기한 보류
(앵커) 금호타이어가 입사를 하루 앞둔 신입사원들의 채용을 무기한 보류했습니다.광주공장에 큰불이 난 만큼공장이 언제 정상으로 돌아올지 알 수 없다는 이유인데요.회사에 출근할 준비만 하고 있던 신입사원들은 큰 절망감에 빠졌습니다.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금호타이어 신입사원들이 어제(20) 회사에서 받은...
천홍희 2025년 05월 21일 -

[단독] "돌아가신 피해자에게 정의 이야기 할 수 있나"...커지는 사법 불신
(앵커)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이례적으로 빠르게 끝내면서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대법원은 지연된 정의는정의가 아니라고 판결문에 썼는데요.고령의 일제강제동원피해자들이 재판이 늦어져, 결과도 보지 못하고 숨지는 현실에서법원의 정의가 선택적이라는비판이 쏟아지...
천홍희 2025년 05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