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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약서 작성 안 했다"..관리 손 놓은 남구청
(앵커) 광주 남구청 레슬링팀 선수 관리에도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과거 남구청 소속 선수들은 기본적 사항인 계약서조차 작성하지 않고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며, 다른 팀과 비교했을 때 이상한 구조이지만 문제 제기를 하긴 어려웠다고 말합니다. 남구청은 예산만 지원해준 채 관리 감독에는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우종훈...
우종훈 2022년 07월 16일 -

[단독] 레슬링팀 지도자 선거 동원 의혹..'강요 없었다'
(앵커)27년 동안 레슬링팀을 지도해 온 감독과 지도자가 선수들을 지방 선거 과정에 동원한 게 아니냔 의혹이 나왔습니다. 예산과 인사권을 쥔 단체장에 대한 눈치보기인지 아니면 조직적인 동원인지 명확하진 않지만, 당사자들의 반론이 석연치 않은 것은 분명합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6.1 지방선거를 ...
우종훈 2022년 07월 15일 -

[단독] 故 김홍빈 대장 구조비 구상권 청구한 정부
(앵커)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했다가 실종됐던 고 김홍빈 대장이 숨진지 1년이 됐습니다. 당시에 정부로부터 체육훈장을 받는 등 국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는데요. 그런데 지난달 정부가 당시 구조와 수색에 들었던 돈을 물어내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지난달 ...
송정근 2022년 07월 15일 -

[단독] "무소불위 권력의 지도자"
(앵커) 땀과 실력으로 평가 받는 체육계는 어떤 곳보다 공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현직 레슬링 실업팀 선수가 팀내 감독과 코치의 공개적인 모욕으로 은퇴 기로에 놓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선수를 포함해 이미 은퇴한 선수들도 해당 지도자들이 오랫동안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목소리를 내고있습니다. ...
우종훈 2022년 07월 14일 -

[단독] 광주 아파트값, 2년만에 '하락세' 전환
(앵커) 광주의 아파트 가격이 정확히 2년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그동안 광주는 다른 지역과 달리 아파트 매매가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져왔다는 점에서 앞으로 추이가 주목됩니다. 조현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매주 발표하는 전국 아파트가격 동향 자료에서 광주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0.01% ...
조현성 2022년 07월 14일 -

[단독] 한빛 4호기 재가동 절차 돌입 문서 입수.."격납철판 부식"
(앵커)격납 건물에서 공극이 발견돼 점검이 진행중인 한빛원전 4호기가 다음주 재가동 절차에 들어갑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보고될 문건을 단독 입수해 확인해보니 공극은 있지만 구조적으로 방사능 유출 등 위험은 없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제대로 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합니다. 우종훈 기자가 ...
우종훈 2022년 07월 01일 -

[단독] 내야 할 돈 안 내고..또 선거 나선 후보들
(앵커) 공직선거법상 선거가 끝나면 득표율에 따라 나라에서 선거 비용을 보전해 줍니다. 만약 선거법 위반 사실이 드러나서 당선이 무효가 됐을 땐 지원받았던 돈을 반환해야합니다. 그런데 과거에 이 반환금을 내지 않은 채 이번 지방선거에 또 출마한 후보들이 있어 취재진이 추적해봤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
이다현 2022년 05월 27일 -

[단독] "강사도 수강생도 본 적 없어"..시 보조금 샜나
(앵커) 지난 2019년 광주시 보조금으로 광주수영연맹에서 생존수영교실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일부 수업이 아예 열리지 않았는데도 예산이 집행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지난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를 기념해서 광주수영연맹에서 생존수영교실을 열었습니다. 광주시에서 ...
이다현 2022년 03월 24일 -

[단독] "불량 모래 쓰였다"‥ 레미콘 업체 압수수색
(앵커) 광주 아이파크 붕괴사고에 대한 증언이 또 나왔습니다. 붕괴 사고가 난 건물에 납품된 콘크리트에 불량 모래가 쓰였다는 의혹을 과거 업체 관계자가 MBC에 털어놨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남 함평에 위치한 한 육상골재채취장. 굴삭기가 파낸 흙을 세척해 모래로 만들어 레미콘 업체에 납...
우종훈 2022년 01월 21일 -

[단독] 협력업체가 안전점검‥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격"
(앵커) 이번 붕괴 사고의 원인이 부실 시공에 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요. 아파트를 짓는 동안 안전하게 잘 지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업체가 현대산업개발의 협력업체였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현대산업개발 주도로 이뤄지고 있는 사고 후속조치에 대해 비판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단독 ...
우종훈 2022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