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지류형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기존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카드형은 기존 30만원으로 유지되고,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입니다.
#담양군#지류형_지역화폐#담양사랑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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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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