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대한
국회의 첫 현안질의에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등이
진술인으로 참여합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내일(14일) 전체 회의를 열고,
국토교통부로부터 참사 관련 사항을 보고받고
김이배 대표와 유족 등을 진술인으로 불러
현안 질의할 예정입니다.

김 대표를 진술인으로 부른 것은
참사 원인을 조사하는 중으로
위증 여지가 없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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