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실련은 성명을 내고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와 광주시립미술관장 등
지역 문화예술 공공기관장에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춘 인사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임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에
전문성이 없는 정치인 출신이 거론되는 등
문화예술기관장 선임을 앞두고
강기정 시장의 보은 인사가
재연될 조짐을 보인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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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gsyun70@gmail.com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담당
전 시사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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