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광주시내 국, 시립묘지와 버스터미널을 오가는
시내버스가 확대 운영됩니다.
상무지구에서 영락공원을 운행하는
518번 시내버스는 설 당일에만
30여 차례 증차하고,
지원15번과 용전86번 시내버스는
영락공원을 경유해 운행합니다.
광주시는 또 역전과 터미널 등
혼잡지역의 교통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주변도로는 단속을 완화하는 등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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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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