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V13을 기원하는 'KIA타이거즈 우승 기원 예·적금'을 출시했습니다.
오는 7월 말까지 판매하는 이번 특별 예금은
500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고
KIA타이거즈의 올해 성적에 따라
최고 3.15%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적금은 월 10만원부터 최대 백만원까지이고
팀타율과 챔피언스 필드 방문 인증 등
이벤트 우대 금리까지 더하면
최대 연 1% 포인트가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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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전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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