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수단 44명과 연봉 재계약 완료

한신구 기자 입력 2025-01-22 13:09:18 수정 2025-01-22 16:03:50 조회수 123

기아 타이거즈가
정해영과 최원준, 곽도규 등 대부분의 선수들과
올 시즌 연봉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곽도규 선수는
3천 3백만원에서 1억 2천만원에 재계약해
263% 오른 역대 투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고,

정해영 선수는 80% 오른 3억 6천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또 올 시즌 FA가 되는 최원준 선수와는
1억 8천만원 인상된 4억원,
박찬호 선수는 1억 5천만원 오른 4억 5천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신구
한신구 hsk@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스포츠 담당
전 보도국장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