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7개 공공기관 직원 750명이
급여의 끝전을 모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 2100만원은
저소득 한부모가족 210가구에
설 명절 위문금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2020년부터 '급여 끝전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는
그간 저소득 소외계층과 자립준비청년 등
820여명에게 9700여만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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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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