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무안공항의 운항 재개는
4월이 아니라
10월쯤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지사는 광주MBC <시사용광로>에
출연한 자리에서
로컬라이저 재설치와
안전시설 보강 등의 과정을 거치다보면
무안국제공항의 재개장은
10월쯤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기 대선을 전제로 한
자신의 역할과 거취에 대해서는
도민들의 뜻을 살피겠다면서도
호남에서
유력한 대권 주자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근수 gsyun70@gmail.com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담당
전 시사보도본부장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