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올해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할
여성구직자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 단절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가 정규채용 후 6개월을 근속하면
60만원이 지원되고,
참여기업에는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정규채용 후 6개월 고용유지 땐 80만원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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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전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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