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담보없이, 저금리로
대출과 이자를 지원하는 특례보증 규모가
올해 늘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은행을 비롯한 7개 은행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총 1700억원 상당의 지원금을 출연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00억원,
2022년보다는 700억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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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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