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출생아 수가
2015년 이후 9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전라남도가 관련 지원 강화에
나섭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11월 말 기준 전남 출생아 수는
7천 6백여 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해 9년 만의 반등이 전망됩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올해
출산 가정 대상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 관련 39개 사업에 615억 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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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목포 경찰, 검찰, 교도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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