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미래자동차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국가전략사업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전기,수소,자율주행차와 베터리 등
미래차 인프라가 들어설 미래차국가산단은
광주 광산구 오운동 일대
100만평 규모로 계획됐습니다.
정부는 오늘(25) 국무회의에서
개발제한구역 규제를 푸는 방식으로
광주를 비롯해 장성, 담양 등
전국 15곳을 전략사업지로 의결했습니다.
GGM이 위치한 빛그린국가산단 인접지에
미래차국가산단까지 들어서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의
대규모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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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