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공항 소음피해 배상금 가로챈 변호사 입건

김영창 기자 입력 2025-02-28 10:17:38 수정 2025-02-28 15:44:03 조회수 25

광주 군공항 소음피해 집단소송에 승소한
지역민들의 배상금을 횡령한 혐의로
광주의 한 변호사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군공항 소음피해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해
광주 서구 일부 주민들이 받게 될 배상금
7천 7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소송 대리인인 지역의 한 변호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해당 변호사는
배상금을 생활비와 직원들의 월급을
지급하는데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변호사#횡령#광주군공항_소음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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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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