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맞아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서면서
우려됐던 집단 폭주행위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전남 경찰은
폭주행위가 우려되는 광산구와 서구, 북구 등에
경찰력을 동원해 단속에 나서면서
드문드문 난폭 운전은 있었지만
집단 폭주행위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불법 가림막이나 경광등 설치,
중앙선 침범 등 61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해
과태료 처분 등을 내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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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hsk@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스포츠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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