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광주·전남 대형 소매점의
판매액 지수가 증가했지만
내수 회복의 신호로 해석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형소매점의 판매액 지수가
광주는 1년 전에 비해 8.5%,
전남은 13.1% 증가했습니다.
이는 최근 2년 사이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지만
올해 설 연휴가 1월이었던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설 연휴로 조업 일수가 줄면서
1월 광주의 생산은 7.2%
출하는 11.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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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담당
전 시사보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