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탄소중립 달성을 돕는 전담 기구인
'탄소중립지원센터'가 나주에 세워졌습니다.
나주시는 어제(5) 동신대학교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의 탄소 중립 대안을 연구하고 기후 위기 대책을 지역을 중심으로 이행하도록 돕는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해 환경부 공모에 선정돼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건립했으며,
앞으로 3년 동안 예산 6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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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