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진상 규명과
피해자, 유가족 피해 구제를 위한
국회 특별위원회가 참사 발생 100일을 맞춰
특별법 입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어제(6)
무안국제공항과 광주 사무실에서
국회 특위 위원들과 만난 가운데
유가족 법률지원단과 함께 특별법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권영진 특위 위원장은
사고 발생일 100일째인 다음 달 7일에 맞춰
특별법이 입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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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gyu@mokpombc.co.kr
목포 경찰, 소방, 해경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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