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을 끝으로
광주MBC 뉴스데스크를 떠납니다.
이 자리에 앉았던 순간마다
‘정확한 뉴스, 섬세한 전달’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는데요
여러분께 그 마음이 전해졌을지
돌아보게 됩니다.
여러분께 다가간 평일 저녁 이 시간이
제겐 큰 영광이자 행복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광주MBC 뉴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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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욱 jyu2512@hanmail.net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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