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원 앵커 마지막 인사말

정용욱 기자 입력 2025-03-07 15:08:04 수정 2025-03-07 15:50:05 조회수 113


저는 오늘을 끝으로
광주MBC 뉴스데스크를 떠납니다.

이 자리에 앉았던 순간마다
‘정확한 뉴스, 섬세한 전달’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는데요

여러분께 그 마음이 전해졌을지
돌아보게 됩니다.

여러분께 다가간 평일 저녁 이 시간이
제겐 큰 영광이자 행복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광주MBC 뉴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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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욱
정용욱 jyu2512@hanmail.net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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