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안정 지원

김윤 기자 입력 2025-03-09 15:21:01 수정 2025-03-09 15:37:02 조회수 40


전라남도는 어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건강관리를 위해
통역과 의료비용으로 8개 시군에
사업비 1억 5천여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난 2020년 이후 전남에서는 매년 급속히
어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증가해
지난해 법무부로부터 4천18명을 배정받아
9개 시군에 3천백여 명이 입국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엔
2천7백여 명을 배정받아
2천백여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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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김윤 ykim@mokpombc.co.kr

목포시, 신안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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