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 오후 13시 30분쯤
해남군 송지면의 한 축사에서
'소 떼가 죽어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지자체가 원인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전체 소 67마리 가운데
63마리가 죽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해남군 등 축산당국은
죽은 소의 시료 채취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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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전남도청,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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