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영광 백수 해안 노을 관광지를
28번째 신규 관광지로 지정했습니다.
영광군은 오는 2030년까지
백수해안도로 인근에 상가, 음식점, 숙박시설 등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0년 함평 사포가 관광지로 지정된 이후, 15년 만에 새롭게 선정된 백수해안도로는 매년 24만 명의 방문객들이 찾아오는
영광의 대표 관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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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jieu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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