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개 구청장들도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1인 시위, 청사 현수막 게시 등에
나서고 있습니다.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출퇴근길 주요 길목에서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대통령 파면을 요구하고 있고,
문인 북구청장은 청사 외벽 현수막을 통해
탄핵 인용 목소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한편 보수단체 등은
북구청에 내걸린 현수막이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이라며,
문인 청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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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