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3.15 의거 65주년을 맞아 "최초의 유혈 민주화 운동 3.15 의거부터 80년 광주에서 흘린 피와 땀이 민주주의를 키우는 거름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지사는 어제(15)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의 손에는 응원봉이, 우리의 곁에는 같은 마음을 가진 이들의 평화적인 발걸음이 있으니, 더 큰 민주주의의 미래를 향해 전진하자"며 이 같이 적었습니다.
#김경수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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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jieu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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