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사태로 파괴됐던 무등산 초목이
대부분 복원됐습니다.
국립공원연구원은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난
무등산국립공원의
생태탐방원과 증심사 인근 등 3곳이
70%가량 복원됐다고 밝혔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은
산사태가 발생한 1만 8천여 ㎡ 산지에
수평 계단을 만들어 초목을 심는 등
인공 복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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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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