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쾌적한 학교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급식실 내 소음 등
작업환경 개선이 추진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관내 공립 초.중.고등학교
급식실에서 조리 기구 사용과
배식 과정 등에서 발생하는 소음 측정을
오는 6월까지 실시할 예정입니다.
교육청은 측정 결과 일정 기준 이상의 소음이
발생하는 학교 급식실에 대해서는
소음 저감 대책을 마련하고
85㏈ 이상의 소음이 있는 급식실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는
소음성 난청 질환 예방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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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전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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