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아이 선생님의 치료를 응원하며 사연 보냅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6세와 돌 된 두딸을 키우고 있는 여수맘입니다. 올해 알게된 큰딸을 가르치는 선생님께서 지금 암이여서 이번주에 골수 이식을 받게 되시는데 마음으로 나마 응원하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늘 밝고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분이신데 골수 이식이 성공적으로 잘 되셔셔 아이와 함께 할수 있도록 꼭 응원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 엄정화의 페스티발입니다. 웃는 날이 더욱 많길 바라는 마음에서 신청합니다.
kjho****@k****.kr
2022-10-24 20:51
안녕하세요, 사연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사연은 목요일(10/27) 정오의희망곡 4부 '전하지 못한 진심'에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