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할머니 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은천동에사는 김나은이라고합니다 

어짜다 흐린날이면 저는 하늘나라에계신 할머니 생각이남니다 

무척이나 그리운 마음에 지금도 할머니댁에가면 우리강아지하고 부르실것만같네요 

시골에있는 장독대를 보고있으면 장맛이 끝내주셨던 할머니표 된장찌게가 생각이남니다 

마늘양념넣고 맛있게 끓여주셨던 할머니 손맛이 가득한 된장찌게였지요 

오늘따라더 하늘나라에계신 할머니가 많이 보고싶네요 

저의 신청곡은 박지윤 봄눈 신청합니다 


댓글(2)
  • 2022-06-14 11:55

    나은 님, 안녕하세요.
    사연 감사드립니다 ^^

    보내주신 사연은
    수요일 정오의희망곡 '전하지못한진심' 시간에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밀글로 성함 / 주소 / 연락처 적어 올려주시면
    선물 보내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

  • 2022-06-14 14:40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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