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2022년3월4일 18시에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탄 55번버스기사님!칭찬해드리고싶어요.

어제,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급하게 55번을 타고 의자에 앉자마자 노트북과 가방을  두고 앉았습니다.그리고 급하게 환승해야할 정류장에 도착해서 내리고 나서보니 가방만 챙기고 노트북은 안챙기고 만것이다.그래서 내리자마자 생각이 다행히 나서 버스정류장에 있는 금남55번 버스회사에 전화해서 상황을 애기하고 기사님께 물어보신다고 했다.

다행히 기사님께 물어본결과 안전벨트위에 잘보관해 두긴했는데, 지금 이제 장등동에서 출발했다면서 추우니까 어플보다가 시가낮춰서 정류장에 나와있으라는 친절한 황00기사님^^너무 감사드려요^^급하게 받아서 집에오느라 사례도 못한거같은데 작게나마 이렇게 사연올려서 칭찬드리고 싶고 ,을로운수직원분과도 칭찬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급하게 사연올립니다!

정신없는 금요일 늦은오후를 잘 마무리 할수있게 도와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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