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기억에 남는 음식 당첨자~!! ^^

차에 올라 시동을 켜니 들여왔던 정오의 희망곡!!!

기억에 남는 음식이 무엇이 있을까....적어보내달라던 혜림씨의 이야기를 듣고

곧바로 메세지 하나 보내고 출발!!!

와우!!제 이야기를 해주시네요^^감사했습니다. 

14살 11월 말 즈음 시작한 신문배달

적지 않았지만 그 추운 날 120부의 신문을 돌리고

한달이 지나 받았던 월급...

그리고 그 돈으로 사먹었던 국밥이 지금도 그렇게 떠올라

아직까지 국밥이 좋은가 봅니다. 

^^추억에 선물까지 주신다니 감사해서 다시금 이곳에 흔적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사연참여자 '0555' 혹시 몰라 이곳에 주소 남기고 갑니다. 

광주 남구 봉선1로 17번길 19-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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