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정오의 희망곡 박혜림입니다 로고송을 작사해 보았어요.

우리가 사는 얘기와 수다 주제로 힘들었던 일들을 털어내지!

월요일은 한 주간 해야 하는 일들을  마인드맵 형태로 꾸며나가지!

화요일은 너의 장기를 보여줘 그리고 내 안에 잠재워진 흥을 마음껏 분출해!

수요일엔 내가 너의 고민에 대해 조금이나마 덜어줄께!

목요일은 함께 추억 이야기를 즐겨!

금요일과 주말은 세대 차이를 정면돌파하고 제시어를 완성시키고, 나도 DJ가 되어 신나게 소개를 해!

일주일 동안 색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여기는 정오의 희망곡 박혜림입니다.

어때요? 괜찮으시다면, 나중에라도 쓰시면 됩니다^^

P.S. : 제 닉네임은 펭수아빠(유튜브 닉네임), 글쟁이(블로그 닉네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