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인연~
안녕하세요~
정희 ~
저는 정희를 ~
한마디로 인연이라~
여김니다~
학창시절 때 우연히 라디오를 듣게 되었는데
그 때 아날로그 방식 ~ 지금처럼
아닌 손편지나 엽서 ~
저는 주로 엽서를 많이 `
라디오에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우연한 기회가 되었고
나선희 님과도 ~
나선희님은 잘 계시나요~
어째든 현재 박~
항상 감사 ~ 감사
신청곡:이승철-인연,아마추어 조관우:가슴은알죠
광주시 북구 서하로 194번길15 205동704호(오치주공2단지아파트)
010-4042-754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