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참여자에 대한 이런 대우 참 불쾌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8월에 나도 DJ에 참여했던 시민입니다.

기회를 주셔서 좋은 경험으로 흐뭇하게 남아있습니다

! 그런데 담당자님이 참여자께 가족외식상품권을 배송해준다고 하여 감사히 기다렸는데 어제 아무 연락도 없이 아이스박스에 든 소박한 장어가 달랑 집으로 와 있네요.

3개월만에 아무 연락도 없이, 변경이 되었으면 왜 변경되었는지 적어도 담당자의 메세지라도 있어야하지 않나요? 여쭤볼려고 메세지를 찾았는데 삭제되었는지 검색해도 나오지 않네요.

무슨 일을 이렇게 처리하시는거죠? 매우매우 불쾌합니다. 



댓글(2)
  • 2021-11-11 23:31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답글입니다.

  • 2021-11-12 12:17

    안녕하세요.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디제이 담당자가 한 달 단위로 성함과 주소를 정리해서 보내주는데, 그 과정에서 9월 선물로 배정해드렸어요.
    그래서 선물이 예상하셨던 시기보다 늦게 배송된 것 같습니다.
    비밀글로 성함과 주소, 연락처를 한 번 더 남겨주시거나
    방송 중에 #2626으로 성함, 주소,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다시 한 번 준비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남겨주신 문의로 점점 나아지는 정오의 희망곡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