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미안하고 감사한 분을 위해

안녕하세요 . 저는 음악을 하는 사람입니다. 
WheelS 휠즈라고 하고요
제가 가장 아끼는 분이 있습니다. 
미안하고 감사한 분입니다. 
음악한다고 돈없다고, 코로나라고 위험하다고
잘 못해준 분입니다. 
 
그 분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는데 
꼭꼭꼭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제목은 "별일 있는 하루"
("김별"이라는 이름도 소개해주세요)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 
활기찬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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