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 30주년에 울트라맨이야 신청합니다

매번 듣기만하다가 처음으로 사연 남겨 봅니다
 
오늘이 서태지와 아이들이 데뷔한지 30주년 이더군요
 
당시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Tv에서 나오는 '난 알아요' 음악과 의상 댄스는 충격적이고 매력적이었습니다
 
트로트와 발라드 위주의 음악에서 댄스 및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저희시대 음악황제, 카세트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던 기억을 생각하며
 
울트라맨이야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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