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방금 오픈스튜디오 지나간 아이 가족입니다.

4월22일 월요일에 여수와 광주로 가족여행왔다 펭귄마을에서 림디랑 손 인사한 아이의 가족입니다. 비가 와서 잠깐 손인사하고 차로 왔지만 너무 반가웠어요. 이젠 광주에서 유명한 육전 먹으러 가보려규요. 혹시 가능하시면  저희 어머니가 요즘 푹 빠지신 박지현의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신청합니다 과주에선 광주MBC 쭈욱 들을께요. 감사해요!! 유근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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