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처음시작하는 사업

여기는 땅끝 해남입니다^^

동생이 아이가 셋인데 식당을 하게 되었어요

아직은 초등학교 중학교 다니는 아이들

엄마손이 필요할 때이지만

아이들도 각자 자기일 잘 하고

청룡의 기운 받아서 부자 될 수 있도록

예쁜목소리로 응원해주세요

신청곡은 첫째조카가 좋아하는

JD1 who am I 들려주시면

좋아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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