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손자 서지우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사연쓰네요   저는8개월손자   키우는중입니다     마음은향상 젊고 건강한지 알았는데   키우다보니까   아  내나이가  많구나하고  마음이 좀우울하더라구요    남자아이라서  1초도  가만히안있고   너무나힘드네요   어쩔때 미워도   해맑게  장난치자고웃고있으면   사랑스럽고 너무이뻐요     울손자  서지우  할머니힘들게해도 좋으니까   건강하고씩씩하게  잘커주면좋겠어요    서지우할머니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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