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손자 서지우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사연쓰네요 저는8개월손자 키우는중입니다 마음은향상 젊고 건강한지 알았는데 키우다보니까 아 내나이가 많구나하고 마음이 좀우울하더라구요 남자아이라서 1초도 가만히안있고 너무나힘드네요 어쩔때 미워도 해맑게 장난치자고웃고있으면 사랑스럽고 너무이뻐요 울손자 서지우 할머니힘들게해도 좋으니까 건강하고씩씩하게 잘커주면좋겠어요 서지우할머니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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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사연쓰네요 저는8개월손자 키우는중입니다 마음은향상 젊고 건강한지 알았는데 키우다보니까 아 내나이가 많구나하고 마음이 좀우울하더라구요 남자아이라서 1초도 가만히안있고 너무나힘드네요 어쩔때 미워도 해맑게 장난치자고웃고있으면 사랑스럽고 너무이뻐요 울손자 서지우 할머니힘들게해도 좋으니까 건강하고씩씩하게 잘커주면좋겠어요 서지우할머니가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