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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사회복지 현장의 처우 관련 문제(김동숙 사회복지사)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의 이용교 교수와 함께
광주시 사회복지제도와 시스템의 개선점,
그리고 사회복지사의 처우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최근 광주지역 사회복지학 석, 박사들이
21대 총선 출마자에게 전달할 복지 공약 정책 제안을 위해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동숙 사회복지사 연결합니다.
/인사/
1. 사회복지 현장에서 어느 정도 계셨는지?
-어떤 업무를 봤는지?
2. 최근 사회복지 석, 박사들이 모여서 총선 출마자들에게 제안할 사회복지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가졌다고 하던데요. 그 배경은?
3. 총선 출마자들이나 현역 국회의원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평가 하십니까?
4. 복지 현장에서는 어떤 점이 개선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5. 2020년 사회복지 예산이 증가 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 예산이 사회복지 어느 영역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6. 광주지역 사회복지사들의 처우는 어떻습니까?
(서울시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5개년 계획을 세워서 현재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임금 95%까지 인프라를 구축을 해서 시행하고 있는데 광주시는 사회복지사들의 단일 임금체계를 위해 사회복지사협회와 어떻게 방안을 찾고, 협의를 하고 있는지)
7.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수당과 관련하여 보건복지부에 소속된 사회복지시설과 여성가족부 소속의 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가 서로 다르다고 하던데요. 부처가 이원화 된 배경은?
-처우의 차이는?
8. 사회복지사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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